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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L사의 레스큐 워터로션을 쓰다가,
지난 겨울 한 지인의 추천으로 빌리프란 브랜드를 알고만 있다가
이제야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왜 이제야 샀을까요 ㅠ
진짜 하루하루 피부가 생기가 돋습니다.
하루종일 촉촉한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네요
향긋한 유자향이 나길래 끈적하겠다 싶더니
이게 웬걸.. 흡수는 물론이고 끈적이지 않고 그냥 촉촉합니다.
며칠전에 조카 뺨을 만졌었는데, 솔직히 조카 뺨까지는 아니지만
50%는 그 감촉을 따라가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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